尹 "한인 동포, 범죄·차별 없도록 최선 다할 것" / YTN
미국 뉴욕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한인 동포들을 만나 동포들이 혐오 범죄와 차별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포들이 똘똘 뭉쳐 함께 이루고 결실을 나누는 연대의 정신이 우리 동포 사회를 이끈 원동력이었고, 모국과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한 분 한 분이 모두 모국과의 연결고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재외동포들이 미국 사회에서 합당한 권리를 누리고, 한인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안전을 위해 미 당국의 관심을 촉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