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퓨마 4시간만에 결국 사살…"청소 후 문 열어놔"

탈출 퓨마 4시간만에 결국 사살…"청소 후 문 열어놔"

어제 저녁 대전동물원에서 맹수인 퓨마 1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경찰과 119가 포획에 나서고 국가위기관리센터까지 가동됐습니다 퓨마는 탈출 4시간 반 만에 결국 사살됐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