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美 배우 메간 폭스 첫 韓 영화 홍보차 내한 / KBS뉴스(News)
배우 '메간 폭스'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자신이 출연한 한국영화 홍보를 위해섭니다 트랜스포머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메간 폭스가 어제 오후 입국했습니다 다음 달 개봉하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의 홍보를 위해선데요, '장사리'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진행된 장사상륙작전을 다룬 영화로 메간 폭스는 극 중 종군기자 역을 맡았는데요, 올해 초 한국 촬영을 마치고 약 반년 만에 다시 내한한 메간 폭스는 오늘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KBS 2TV '연예가 중계' 출연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