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노르웨이 작가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의 소설『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의 낭독 일부 입니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낭만서점] 21-2. 스콤스볼 『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정용준 『바벨』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존 버거 『킹: 거리의 이야기』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윤대녕 『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

[긴 하루_ 김이설] 필요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더니 오갈 데가 없어지자 슬그머니 내 집에 들어오는 어머니..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리안 모리아티 『허즈번드 시크릿』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야마다 에이미 『돈 없어도 난 우아한 게 좋아』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오다 마사쿠니 『책에도 수컷과 암컷이 있습니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다니엘 글라타우어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얀 마텔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라는 남자』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데이비드 밴 『자살의 전설』

[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아사이 료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읽자마자 빠져드는 소설 덕후의 올해의 소설 top7 #책추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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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서점] 미리 듣는 소설. 마르셀 서루 『먼 북쪽』

귀로 듣는 소설(창작) : 빙하위의 두 발자국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