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가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2021년 5월 15일) (임대혁 작곡)
(찬송가 291장)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요한계시록 21장 23절)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 자 위하여 있을 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찬란한 주의 빛 있으니 거기는 어두움 없도다 우리들 거기서 만날 때 기쁜 낯 서로가 대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이 세상 작별한 성도들 하늘에 올라가 만날 때 인간의 괴롬이 끝나고 이별의 눈물이 없겠네 광명한 하늘에 계신 주 우리도 모시고 살겠네 성도들 즐거운 노래로 영광을 주 앞에 돌리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며칠 후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아멘 (장례) "There's a land that is fairer than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