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그럴 수도 있지 | Jiyoung, It‘s Fine

[ENG SUB] Korean Documentary / 다큐멘터리 "제가 저를 많이 사랑해주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이제 돌이켜보니까, 내가 뭘 좀 잘못해도 나는 여전히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 정말 사랑스럽고, 정말 누군가한테는 애정이 많은 대상이고, 누군가한테는 정말 잊지 못할 사람인데 내가 나를 너무 비난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게 참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I felt that I wasn’t loving me as much as I should Looking back, I am a very lovable person for the sole reason of being alive in this world, regardless of my faults and mistakes To somebody, I must be a person who is very valued and even unforgettable I remember the times when I was really strict to myself and criticized myself a lot Looking back, that really hurts " 좋아요&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