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꿈꾼다, 친명만의 제1당을... #shorts
■ 엄경영의 촉 ■ 1 5선 설훈, 민주당 탈당…향후 거취는? 2 野 공천 파동…총선 앞두고 ‘당적 변경’ 주목 - 野, 중성동구 한강벨트에서 이긴 곳…임종석 파장, 15곳 거의 다 잃을 수 있을 것 - 野, 본선 경쟁력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천…이재명, 친명만으로 원내 1당 확신 있는 듯 - 野, 10월 재보궐선거에 강력한 추억으로 이긴다고 보는 듯…이재명 확신하고 있어 - 野, 지역구, 100석도 위태위태해…총선 후,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 - 野, 공천 파동 최대 수혜자, 조국 신당…조국 신당 15% 득표, 7~8석 가능할 듯 - 조국 40대 강력한 지지을 받고 있어…이재명 내상 입으면 조국으로 대처될 수 있어 - 홍영표 탈당 수순 밟을 것…단기적으로 새로운미래에 입당, 총선 이후 조국 중심으로 재편 - 野, 4050 호남의 비중이 강하지 않아…이낙연, 리더십 논란이 있어·주변에 사람 없어 - 국민의힘 공천, C학점·3무 공천…한동훈, 로또 당첨 부분도 있어·설 연휴 후 운 좋아져 - 이준석, 헛똑똑이 인듯…김종인, 훼손된 정체성·주류의식을 복구하기 위해 합류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 소장 #한동훈, #이재명, #이준석, #이낙연, #홍영표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