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 프렌치 노트 스티치
📚'안녕, 자수' 서적 구매 : 📦영상 속 탁상 고정형 수틀 스탠드 : 📦DIY 패키지 판매 : 📦Etsy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프렌치 노트 스티치에 대해서 새롭게 정정해서 영상을 가져왔어요 예전(약 1년 전) 제 영상들을 보시면, 프렌치 노트 스티치를 만들 때 바늘에 실을 감고 같은 구멍으로 넣으시라고 설명을 드렸어요 그런데 국내 작가분들의 책에도 그렇고 같은 구멍에 넣으시는 분들이 잘 없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위 영상과 같이 실이 나온 구멍에서 한 올 옆으로 띈 구멍에 넣는 방식으로 몇 개월간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우선 같은 구멍으로 넣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어요 다만 10번 프렌치 노트 스티치를 할 때 한 3번 정도는 만들어진 노트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만들어진다는 것이지요 다만 이번 영상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방법(서적을 내신 많은 작가분들께서 하시는 방법)에서는 그 오류 빈도가 적었어요 10번 할 때 한 번 정도의 빈도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봤을 때, 기존에 서적에서 설명하는 방법으로 다시 정정해서 안내해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어 영상을 다시 올립니다 :) 이미 충분히 숙지했다고 생각하는 스티치들도 다시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맞으니깐요:) 그러면 남은 저녁 잘 마무리하시고요, 평안한 밤 보내세요(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