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138-1] 희귀병에 걸린 모자지만 오늘도 씩씩하게! | 엄마의 기도 (1/5) [KBS 070806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엄마의_기도 2007년 8월 6일 ~ 8월 10일 방송 자꾸만 넘어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샤르코-마리-투스라는 희귀병에 걸린 여섯 살 서준인데요 손과 발에 힘이 빠지는 증상 때문에 서준이는 몇 걸음 떼기도 전에 언제나 넘어지곤 합니다 이런 아픔과 장애를 물려준 것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 같은 엄마 이영화 씨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지만 자신이 포기했던 삶마저 서준이에게 물려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엄마는 더 이상 병이 진행되지 않도록 서준이를 단련시키면서 또한 사랑하는 서준이를 지키기 위한 홀로서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구독자님의 소중한 요청으로 올라온 회차입니다 보고싶은 회차가 있으신 구독자님께서는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만씨와 점순씨 비호네의 희망 질주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피아비의 꿈 소녀와 톨스토이 백 년을 살아보니 - 철학자 김형석 세 스님과 홍인이 어머니의 그림 미래야 학교 가자 푸른 하늘 은하수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그렇게 부모가 된다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