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뉴스] 2015년 06월 08일 C채널 REPORT

안녕하십니까 C채널 리포틉니다 매 주 이 시간은 한 주간의 교계 뉴스와 소박한 이웃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2015년 6월 8일 월요일,먼저, 교계 뉴스로 시작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축제로 알려진 퀴어축제의 시 작을 일주일여 앞두고 한국 교회 5개 단체가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퀴어축제를 비롯한 동성애 조장에 대 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정의민 기잡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1) - 5개 단체 연합, ‘퀴어축제 반대’(정의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 내한 130주년을 기념해 이들이 졸업한 학교와 정동제일교회, 새문안교회가 합동으로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연합예배와 심포지엄을 통해 두 선교사의 선교정신과 한국교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2) - ‘두 선교사, 하나의 꿈, 그리고 우리’(유성훈) 2015 성령한국청년대회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회심 277주년을 기념해 ‘회심’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기독청년들은 “회심으로 더 큰 하나님의 비전을 세우길” 바라며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최은원 기자의 보돕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3) - 성령한국청년대회, ‘회심통한 전심회복’(최은원) 교계 법률전문가들이 교회재판의 현황을 짚어봤습니다 수많은 문제점들이 거론됐는데요 특히 전문가들은 교단 총회재판국의 법률적 소양 부족을 지적하며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계속해서 최은원 기자의 보돕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4) - “총회재판국, 전문성 갖춰야”(최은원)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용자를 변화시키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세운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가 올해로 개소 5년을 맞이합니다 그 동안의 성과를 유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5) - 소망교도소 개소 5년, 성과는?(유성훈)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황 후보자의 과거 종교 편향적 발언이 논란입니다 정의민 기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6) - 황교안 총리 후보자 종교 편향 논란 (정의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이 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은 먹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하나님의 창조세상을 지키고 돌보는 마음을 키워간다고 하는데요 지난 8년 동안 생명밥상 지도자교육을 함께해 온 전농교회 김광섭 목사를 최은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7) - 생명밥상으로 창조질서 깨닫는다 (최은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교회와 학교에서는 메르스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행사를 취소하는 등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ㄴ 교계 뉴스 리포트 (8) - 교계, 메르스 적극 대처 (유성훈) 이어서 그밖의 교계 소식 정리해드립니다 --------------------------------------------------- C채널, 결혼세미나 개최 전국목회자세미나 기자간담회 개최 해오름교회, 미 사우스웨스턴 챔버코랄 초청 컴패션 기부 바자회 한기총, 저출산 극복 위한 행사 개최 동성애 좌담회 ---------------------------------------------------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숙제가 있다면 그중의 하나는 바로 영어공부가 아닐까 합니다 혹시 영어가 어려우시거나 성경 읽기가 힘드시다면 이 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영어를 가장 쉽게, 복음은 가장 또렷하게 전하는 정철 집사의 이야기! 테마인터뷰 그레이스에서 만나봅니다 흔히 역사는 과거와 현대와의 대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믿음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이 시간은 한국 기독교 믿음의 역사를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천안 지역 복음화에 앞장섰던 천안제일감리교회, 현재는 하늘샘 교회로 이름을 바꾼 이 교회가, 110여 년 동안 간직한 믿음의 유산!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C채널 리포트,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복된 한 주 보내시고요 다음 시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