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협회, '진료 지원' 전담간호사 250명 추가 양성..."진료 공백 해소" / YTN 사이언스
대한간호협회가 진료 지원을 맡는 이른바 전담 간호사 250명을 추가로 양성합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까지 1년 미만의 전담 간호사 250명을 대상으로 4차 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담 간호사가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공백을 해소하면서 환자 안전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협회는 어제(20일) 간호사 역할을 '진료 지원'으로 넓히는 등 간호사 처우 개선을 내용으로 하는 간호법안을 이번 21대 국회 임기 내에 처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윤성훈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