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 소나무 너비울 마을에 이어 대부도와 안산읍성까지 그리고 단원 김홍도의 흔적 안산의 살아 숨쉬는 자연과 역사, 문화를 돌아보는 시간 천년의 숨터, 안산 그 이야기를 다시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