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대법 판결 후 첫 행보...사우디 방문 / YTN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법원 판결 이후 첫 공식활동으로 해외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부회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도심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추석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수출 규제 이후 사업장을 돌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가던 이 부회장이 지난달 29일 대법원 선고 이후 공식 행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