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관저 공사’·‘사적 채용’ 쟁점, 대통령실 등 업무보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오후)/8월 23일(화)/KBS
국회는 오늘(23일)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소관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결산심사를 진행합니다 운영위엔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등 대통령실 인사들이 출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 관저 공사 수주 의혹, 대통령실 '사적 채용' 의혹 등을 꺼내 들고 여당과 대통령실을 압박할 태세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은 지난 17일, 이런 의혹을 국회 차원에서 규명하겠다며 야당 의원 175명이 동참한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관저 관련 의혹 및 사적 채용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국정조사 요구서에는 대통령실에 윤 대통령의 친척과 지인의 아들,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직원들과 대학원 동기 등이 채용되는 '사적 채용' 의혹, 건진법사로 알려진 민간인이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과시하며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 'Live ON'(라이브온)이 전해드립니다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관저공사 #사적채용 #국회 #인권위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