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극우에 "하나님도 친구"…정교일치 선동 (2020.09.03/뉴스데스크/MBC)
"대통령은 한달 내에 사과하라, 아니면 순교하겠다" "적반 하장도 정도껏 하라" 종교의 담장을 넘어서 비상식의 극단적 언어로 자신을 정치화 하려는 전광훈 목사 그는 교계에서 유명세를 막 탔을 때부터 이 공권력과 국가 시스템 자체를 무시하고 비웃는 존재였는지, 아니면 그가 정치와 종교 사이 담장 위를 걷는 동안, 어떻게 사용될지 예상 못한 자양분을 누군가 제공해준 것인지, 종교 전문가, 또 사랑 제일 교회 신도를 만나서 취재했습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