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세계대전 당시 비밀리에 들어선 건물 | 쓰여진 철 구조물만 5,000톤 | 스탈린의 벙커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사마라는 2차세계대전당시 수도로 지정되면서, 정부 간청이 대거 이주했다. 그 시기 중요한 건물 하나가 비밀리에 들어섰다. 그 것은 바로 지하벙커. 스탈린의 벙커는 모스크바 뿐만 아니라 이곳 사마라에도 존재한다. 사마라에 있는 벙커는 깊이 37m 12층 건물의 규모. 이 곳에 쓰여진 철 구조물만 해도 5,000톤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 깊은 지하에는 어떤 것들이 숨어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러시아 볼가 강 3,690km를 가다 방송 일자 : 201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