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목자 - 이유나 작곡

주님은 나의 목자 - 이유나 세라피나 작곡 ”시편 23편 성경 구절의 전체적 내용이 주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그림 그리듯이 표현해 보고자 하였다 여성파트와 남성파트가 서로 선율을 주고받으며 화음감 안에서 이루어지는 멜로디와 음색 변화가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각 성부와 피아노 반주가 조화로운 여운으로 곡 전체에 머물도록 표현하였다 ” - 제14회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발표회 - “Misericorde Sicut Pater”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 ▸ 일시 : 2016 07 01 (금) 오후 8시 ▸ 장소 : 가톨릭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최양업홀 [연주] ▸ 지휘 : 장윤정 가타리나 ▸ 피아노 : 김나영 소화데레사 ▸ 합창 : 마니피캇 챔버콰이어 - Soprano 김다미 미카엘라 김선영 글라라 목문경 소화데레사 박현주 효주아녜스 이예슬 그레고리아 임샛별 세라피나 정선희 라헬 전성아 카타리나 - Alto 고아라 데레사 권아름 마리아 김선아 요셉피나 김유진 크리스티나 여경희 아녜스 이혜령 마리스텔라 최희정 요셉피나 홍진주 마리아 - Tenor 김민성 사도요한 송제원 니콜라오 신인수 요셉 이민우 리노 이준혁 베드로 이형섭 요셉 임용중 세례자 요한 장인복 유스티노 - Bass 권순하 베드로 권영빈 필립보 김동건 시몬 김태성 프란치스꼬 김홍원 필립보 민한기 요아킴 유병헌 프란치스꼬 최재원 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