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돌아다니는 꿈은 유체이탈의 기억이다?
20세기 신비가들 중에서도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손꼽히는 롭상 람파 자신을 서양인과 몸을 바꾼 티베트 고승이라고 주장하는 자서전적 기록을 시작으로 영적 세계의 실체와 고차원적 수행법들에 관해 총 열아홉 권의 책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그는 거듭 이렇게 말한다 “내가 쓴 모든 것은 진실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것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은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유체이탈 #꿈 #롭상람파의가르침 내용 출처: 『롭상 람파의 가르침』, 롭상 람파, 정신세계사 (2013) 카페: 페이스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