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 | 박철홍 목사 | 빌리버스반석위교회 | 새벽설교 | 190507
모세는 가인의 족보를 통헤 죽음에 대한 공포 가운데 자신을 죽이는 자를 저주하며 살았던 사람들의 인생을 보여준다 반면, 셋의 족보를 통해서는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 아래 놓여있지만, 여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를 통해 이 수고를 위로해 주실 것을 소망함으로 살았던 인생을 보여준다 내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움켜쥐고 어떻게든 더 살아보려 아등바등하는 인생이 아니라, 삶의 자리는 어렵지만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한다 빌리버스 반석 위 교회 박철홍 목사 2019년 5월 7일 새벽예배 BELIEVERS CO KR @서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