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필의 100%]전북 현대의 새 주전 수문장 홍정남의 꿈

[이성필의 100%]전북 현대의 새 주전 수문장 홍정남의 꿈

10년 동안 후보 골키퍼였던 전북 홍정남이 올해 주전으로 올라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1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페널티킥을 선방하며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홍정남은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의 친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