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 선 일상회복.. 기대감 '찬물' / HCN 경북방송

멈춰 선 일상회복.. 기대감 '찬물' / HCN 경북방송

이처럼 지역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진 가운데, 강화된 새 방역조치에 따라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8명으로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의 방역패스도 적용됐습니다 더 이상의 코로나19 확산은 안된다는 건데, 모처럼 활기를 되찾던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다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