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트뤼도 "25% 관세, 캐나다 죽는다"…트럼프 "51번째 주 되든지" / YT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 관세 위협'을 받고 찾아온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향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못하겠다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라는 말을 했다고 폭스뉴스가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지난달 2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이뤄진 트럼프 당선인과 트뤼도 총리의 만찬 회동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 1 트뤼도 "25% 관세, 캐나다 죽는다"…트럼프 "51번째 주 되든지"(24 12 03 보도) 2 [이슈ON] '아들 감싼' 바이든 vs '사돈 챙긴' 트럼프(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출연 / 24 12 03 방송) 중 발췌 3 트럼프 '관세 폭탄'은 자충수 결국은 '협상용'(권영희 기자 / 24 12 02 보도) 4 트럼프, 또 관세 협박 "브릭스, 달러 버리면 100% 관세"(홍주예 기자 / 24 12 01 보도) 5 트럼프 '관세 위협'에 고심하는 지구촌(권영희 기자 / 24 11 30 보도) 6 트럼프 '관세 폭격' 예고에 한국 기업 '초긴장' (최아영 기자 / 24 11 27 보도) 7 '트럼프 관세'에 분주해진 멕시코·캐나다 "미국 발등 찍을 것" (권준기 기자 / 24 11 28 보도) 8 캐나다 총리, 트럼프와 만찬 "관세폭탄 철회 설득 총력"(24 11 30 보도) #트럼프 #관세 #캐나다 #트뤼도 #경제 #세계 박지후(jihu0105@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