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 유우성 여동생 접견막은 국정원 간부 실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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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 유우성 여동생 접견막은 국정원 간부 실형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 당시 동생 유가려씨의 변호인 접견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간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국가정보원법상 권한남용 혐의로 기소된 권모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에게 징역 8개월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국정원이 유씨를 중앙합동신문센터에 수용한 건 증거로 쓰일 진술을 받아내기 위했던 것인 만큼 접견을 막은 건 변호인 조력권 침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