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송 "때로는 너의 앞에" [피아노연주] - 김희진
가끔씩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있어요 하나님이 귀하디 귀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신다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시는데 나 자신은 나를 형편없이 여기고 자존감이 떨어져있을때가 많거든요 하나님의 양자된 자로서 그 은혜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을 지내겠습니다~^^
가끔씩 소스라치게 놀랄때가 있어요 하나님이 귀하디 귀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신다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주시는데 나 자신은 나를 형편없이 여기고 자존감이 떨어져있을때가 많거든요 하나님의 양자된 자로서 그 은혜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을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