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성 없이도 뜨거운 무대…BTS "고향에 돌아왔다" / JTBC 뉴스룸
[진/방탄소년단 : 사실 뭐 저도 이번 공연에서 박수로만 호응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들 신이 날까 저도 걱정을 했었는데…]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잠실 주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조금 전 저녁 6시에 시작된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함성 대신 박수로 가득 채워졌다고 하는데요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오선민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