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지옹?"..머리만 숨긴 채 냥펀치 날리는 '빙구미 뿜뿜' 고양이

"안 보이지옹?"..머리만 숨긴 채 냥펀치 날리는 '빙구미 뿜뿜' 고양이

"완벽하게 숨은 줄 알았는데옹 "   ▶기사 바로가기: 이런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 "불태웠다옹" 꼬마 손님 맞이 후 뻗어 버린 프로 접대 냥이 더 많은 이야기는 노트펫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