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신세계 35시간 단축근무 실험…워라밸·생산성 모두 잡을까
▶ 텍스트 내용 더보기 신세계그룹이 35시간 근무제를 적용한 지 벌써 3개월이 됐습니다 하루 근무 시간이 8시간에서 7시간으로 1시간씩 줄었는데요 이 덕분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확대됐지만, 생산성을 제고하는 일이 그룹 최대의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윤석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MTN투데이 #뉴스 #신세계 #신세계그룹 #워라밸 #셧다운 #이마트 #근로시간 #근로자 #3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