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콜라 파는 설빙, 제2의 카페베네 되나
07/19 MTN 투데이 푹푹 찌는 한여름, 지금이 빙수 업체들에게는 최고의 성수기죠. 그런데 빙수 프랜차이즈 1위 설빙은 곧 다가올 가을, 겨울 걱정에 성수기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이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안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7/19 MTN 투데이 푹푹 찌는 한여름, 지금이 빙수 업체들에게는 최고의 성수기죠. 그런데 빙수 프랜차이즈 1위 설빙은 곧 다가올 가을, 겨울 걱정에 성수기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이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데, 오히려 역효과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안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