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인문학] 최고의 삶은 1인칭 각성과 6남매 발동 _250105

[양심 인문학] 최고의 삶은 1인칭 각성과 6남매 발동 _250105

제 33년 연구의 결론입니다 1인칭, 이 1인칭 자리, 이 참나 자리 항상 참나에 접속하시고 항상 '지금 여기' 이걸 만트라처럼 자꾸 외우세요! 그래서 딱 '지금' 집중하세요 마법진을 펴세요, 나를 중심으로 '지금 여기, 나와 너, 이렇게' 항상 이 틀을 가지고 게임을 해나가세요 이 틀 속에서 세상을 보세요 '지금' 내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뭘 할 건가? 아시겠죠? 그래서 '지금 여기 나 너 이렇게' 항상 이 관점에서 세상을 해석하시면 매 순간 '지금' 여러분은 뭐 하시죠? 지금 어디에 집중하죠? '지금 여기 나'가 양덕라이브 몰입! 이렇게 되는 거죠 항상 이걸 '언어로 설명'해 보세요 내가 지금 뭘 하는지 언어로 설명하시면요 '지금' 이 순간이 더 또렷하게 알아차려지고 이 순간에 내가 '자명한지 찜찜한지'가 더 쉽게 판단됩니다 양심성찰도 더 쉽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 하나 답을 먼저 드릴게요 '이렇게'를요, 이렇게 저렇게 다 가능하잖아요 그러면 뭐라고 하면 되겠어요? 학당식으로는? '지금 여기 나 너 6남매'입니다 보세요, 이 '나'가, 앞으로 이렇게 사세요 '지금 여기'에 딱 '지금 여기'에 현존하시라는 겁니다 과거, 미래 헤매고 다니지 마시고 '지금 여기' 딱 현존하시나요? 1인칭도 현존이에요 1인칭은 영원한 현존입니다 여기는 1인칭이 알아차리기를 멈춘 적이 없어요 항상 알아차리고 있어요 최소한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그게 존재예요 늘 존재하셨잖아요 존재가 멈춘 적이 있으신 것 같으세요? 항상 존재하셨어요 기절해도 기절한 줄 알아요 자기가 기절했다 나왔다는 걸 알아요 알고 있어요, 우리는 계속해서 무의식 속에서도 알고 있어요 무의식 속에서 알고 있으니까 누가 부르면 바로 무의식 속에서도 나옵니다 자, 평소 의식 속에서 아는 거랑 다르지만 1인칭은 항상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알고 있는 영원한 현존의 자리랑 항상 만나려면,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로 항상 정신을 모으세요 '지금 여기' 이거는 이제 현존 입니다 이게 영원한 현존과 접속하는 현존이에요 그럼 나라는 존재는 항상 1인칭과 접속해야 되고요 내가 대하는 모든 대상들과 어떻게 해야 돼요? 6남매로, 이게 '이렇게'로 우리 마음 작용이 일어나야 돼요 항상 6남매로 대하세요 '지금 여기'서 '나'는 1인칭하고 항상 접속하시면서 동시에 내가 지금 상대하는 대상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이 세계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물건이 될 수도 있고 그 일이 될 수도 있고, 공부도 될 수도 있고 그 일에 대해서 6남매로 대체하자! 지금 여러분이 고민하는 모든 것들을 '나'는 그 '너'에 대해서 이렇게 대처하겠다 6남매로 대체하자! 6남매만 함께 하시면 돼요 기독교인이건요, 여러분 뭐 어떤 종교시건 '하느님이 명령하는 대로 살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되세요 공자님도 천명대로 살려고 노력했죠 하느님이 명령하신 대로, 하느님 뜻대로 제가 늘 주장하는 하느님의 각본을 메소드 연기를 하면서 잘 살고 싶다 그러면 6남매만 붙잡으시면 돼요 오로지 6남매입니다, 답이 그러면 6남매가 뭐죠? 초연, 긍정 그쵸? 유연, 자명, 따뜻, 충만 자, 이 6개의 덕목이 거의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 성령의 열매들과 함께 하시면 무조건 성령의 인도로 가고 있는 거고 하나님 뜻을 따르는 거예요 즉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으면 저 멀리, 네비게이션으로 보면 저기 도착지까지 가는 길을 다 보고 싶으시거든요 그러고 갔으면 좋겠죠? 하늘이 게임을 그렇게 안 해놨어요 하늘은 어떤 정보만 줘요? 쪽대본만 쪽대본 대로만 잘 사시면 훌륭하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하늘이 쪽대본 어떻게 주냐면, 6남매를 통해서 줘요 이 6남매랑 함께 하시는데 이 초연하고 긍정적이고 유연하고 자명하고 따뜻하고 충만한데 땡기는 거 있죠? 이때 자명해 보이는 거 그걸 하세요! 이때 찜찜해 보이는 거 그걸 하지 마세요! 이게 지금 뭐냐면 하늘을 네비게이션이라고 치자면 전체 그림을 안 보여줘요 하늘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어느 길로 갈 건지를 안 보여주고요 뭐만 보여줘요? '지금' 몇 차선에 서야 될지 좌회전할지, 우회전할지 어떤 차선에 서야 될지 좌회전 차선인지, 우회전 차선인지 직진 차선인지만 가르쳐줍니다 그걸 알려면, 그거라도 받으려면 6남매랑 함께하면 탁 나옵니다 '이쪽에 서는 게 제일 자명하겠다!'가 나옵니다 지금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좌회전에 서라는 게 하늘의 명령인 것 같다 그러면 하늘의 명령을 잘 따르는 사람이 돼요 그래서 대본을 다 몰라도 돼요 각본 다 몰라요, 어차피 인간은 다 모릅니다 쪽대본 받고 살아요 가끔 하늘이 좀 쏘면, 좀 더 멀리 보는 대본도 좀 긴 대본도 한 번씩 받아보는 거지 누가 다 보고 삽니까? 다 보고 살면, 인생이 재밌습니까? 하늘은 그건 게임도 아니라고 봐요 게임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모르는 중에, 하늘과 잘 수작해가면서 '지금 여기'서 한 수 한 수 잘 놓는 거 이걸 게임 잘한다고 생각해요, 우주가, 하느님이 제가 33년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종교 철학을 33년 죽어라 파본 결론이 우주엔 각본이 있더라! 그런데 하느님은 쪽대본만 보여주더라! 가끔 한번씩 쏘시더라, 좀 긴 거 근데 그 대본도 사실은 어디쯤인지를 정확히 안 보여주신다 그래서 사실은 그 일이 지나고나야 알지 그 전에 막 예측하는데 도움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보를 줘도 사실은 점으로 가르쳐 줘도, 사실은 '꿈'이나 '점'이나 뭐 '감'이나 '결'로 가르쳐 줘도 응용하는 거 쉽지 않다 결국 중요한 거는 '지금 여기'서 내가 6남매랑 함께 게임을 해나가는 수밖에 없다, 아시겠죠? 자, 이것도 실전 팁입니다 '몰괜자(몰라! 괜찮아! 자명!)'만 잘하세요 '몰괜자'만 늘 암송하고 다니시면서 두 가지는 암송하라고 하네요 '몰괜자' 아니면 뭐예요? 몰라! 괜찮아! 아니면 '지금 여기 나너 이렇게' '지금 여기 나너 6남매' 이렇게 자꾸 외치시면서 '몰라!'를 하면요 초연해집니다, 6남매 중에 자명을 외치면요, 자명해지고 동시에 유연해집니다 왜? 자명하다는 게, '너 최선이야?'랑 같은 거예요 너 최선이야? 최선이 아닌 것 같으면 더 최선을 향해 가는 게 유연함입니다 그래서 자명에서 유연함이 따라 나와요 너 자명해? 그러면 조금이라도 찜찜한 게 있으면 더 자명한 쪽으로 움직이겠죠, 그게 유연함입니다 근데 '괜찮아!'라고 외치면, 뭐가 갖춰져요? 괜찮아 따뜻해집니다 따뜻함도 일으키고요, 괜찮아는 괜찮아, 실수했어도 괜찮아 명상하려고 앉았는데 온갖 잡념이 일어나요, 괜찮아요 1인칭은 화내지 않아요 에고가 화나는 거지, 에고가 짜증내지 1인칭은 짜증 안 내요 하나님은 짜증 안 냅니다 명상하겠다고 앉았는데 잡념 좀 일으켰다고 하느님이 왜 짜증 내요? 하느님은 '괜찮아 ' 따뜻하게 봐줍니다 하나님은 늘 초연합니다 1인칭 실제로 보세요 지금 알아차리는 자리는 늘 초연하죠? 늘 따숩죠, 막 온갖 망상도 해도 다 그거 관여 안 하잖아요 다 허락해 주잖아요, 망상 부리는 것도 그리고 늘 알아차리고 있죠, 자명해요 1인칭은 일단 기본적으로 '몰괜자' 상태입니다 그래서 초연하고 따뜻합니다 항상 자명합니다, 유연해요 알아차리는 거, 대상 바꿔주면 또 이걸 알아차립니다, 군말 안 해요 바로바로 그때그때 자명하게 최선을 다해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너무 쓸데없이 명상 한번 하려다가 에고랑 싸우고 그러지 마세요 잡념이 일어나도 괜찮아요 잡념이 일어나야 사람이에요 잡념이 일어나야 마음이고, 문제는 그 마음을 초연하게 1인칭 자리에서 봐주는 겁니다 그래서 몰라! 괜찮아! 자명!을 외치면 초연하게 알아차릴 거고 한 걸음 초연하니까 영향을 받지 않을 거고 따뜻하니까 짜증 안 낼 겁니다 그래서 따뜻하다는 게요 또 '괜찮아!' 하면 긍정적인 마음이 일어나죠 따뜻하다는 게, 또 긍정하고 통합니다 긍정적이에요, 작은 일에 부정적이 안 돼요 이러다 보면 나중에 큰 일에도 부정적이지 않게 되는 경지가 되겠죠 따뜻, 긍정, 충만 '괜찮아, 부족한 거 없어!' 충만하고요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고요 차갑지 않고 따뜻해요 '몰괜자'만 자꾸 외치면 이것들이 따라옵니다, 6남매가 알아서 그래서 '몰괜자'만 외치면서 자꾸 1인칭과 접속하면요 1인칭과 이게 '몰괜자'만 외치면 초연해지면서 1인칭하고 접속함과 동시에 그 자명하고 초연하고, 따뜻 긍정 충만 유연의 본체인 1인칭하고 접속함과 동시에 1인칭에서 6남매가 터져나옵니다 이 6개가 터져나와요 '몰괜자' 그러면 내가 참나에 접속함과 동시에 1인칭에서 6남매가 터져나오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1인칭에 접속할 수 있고 6남매 발동할 수 있고 출동할 수 있는데, 뭐가 걱정이에요? 하느님이 지금 돕겠다고 천군을 보냈는데, 뭐가 문제예요? 이 하느님의 성령의 열매 이 하나님의 은총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명령이자 은총이죠 길을 가르쳐주니까 명령이고 가는 길을 도와주니까 은총이에요 그래서 천군이에요 하늘의 군대가 날 도와주러 온다고요 마군을 제압하라고 이 힘을 가지고 - 중략 5000자 제한 - 자막에서 TXT 추출하는 법 (번역작업 시) 영상 하단에 ‘더보기’ 클릭 ▷맨 아래에 ‘스크립트 표시’ 클릭 ▷ 우측에 표시된 스크립트를 드레그하여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검수,자막: 선비 250105 양덕LIVE - 유튜브 Q&A LIVE 목20시·토16시·일17시 (월2-3회 강의 있는 토요일 휴방) - 홍익학당 교육과정 안내: -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 양덕선방 안내: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ARS 후원 : 1877-1974 - 문의 : 02-322-2537 / help@hihd co kr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