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부하 성폭행' 2심서 잇단 무죄…"가해자에 면죄부" 반발
올 초 뉴스룸에서는 한 여군 대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군 장교 2명의 사건을 보도해드렸습니다. 1심에서 각각 징역 10년과 8년을 선고 받았는데 지난 8일과 오늘(19일) 열린 2심에서는 두 사람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군사법원이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줬다며 반발했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Q56wru)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