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부른 비극…50대 아들, 증세 심해진 아버지 살해후 투신

치매가 부른 비극…50대 아들, 증세 심해진 아버지 살해후 투신

치매를 앓고 있던 아버지를 10년 간 간병하던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정부의 현실적 대책이 절실해보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