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서 다리 부러진 '사막여우'…치료 중 숨져
어제 오전 경남 창원시 도심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가 발견됐습니다. 몸 길이 약 30㎝에 황갈색인 이 여우는 포획 당시 다리가 부러져 치료를 받았지만 오늘 오전 끝내 숨졌습니다. 사막여우를 개인이 키우는 것은 불법인만큼, 밀수됐다 탈출했거나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yKoyod)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2KLt2QA)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