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미대에서#아침햇쌀바라보며#자연이숨쉬는곳#예술의전당#
일요일 아침. 경희대미대로 향한다. 아침햇쌀이 눈부시다. 천국은 예술의 세계이다. 지금 여기 이곳이 정토길이다. 진선미의 하모니이다. 내맘의 천국을 이곳에서 그린다. 나의 무한한 창조로 보이는 만상이 예술이된다. 진정한 미대의 주체가 된다.
일요일 아침. 경희대미대로 향한다. 아침햇쌀이 눈부시다. 천국은 예술의 세계이다. 지금 여기 이곳이 정토길이다. 진선미의 하모니이다. 내맘의 천국을 이곳에서 그린다. 나의 무한한 창조로 보이는 만상이 예술이된다. 진정한 미대의 주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