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Million Roses)" 테너 색소폰 연주 Tenor Saxophone cover
1997년에 발표된 심수봉씨의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는 원곡의 가사와는 다른 느낌으로 심수봉씨 자신이 작사 하였다고합니다 심수봉씨는 간증을 통해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가 '백만 송이 장미'"이며 그 이유는 "이 곡은 하나님을 영접한 후 그에 대한 감동을 표현한 곡이기때문" 이라고 합니다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마리냐가 준 소녀의 인생"(Dāvāja Māriņa meitenei mūžiņu)은1981년 라트비아의 방송국 미크로폰스가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불러 우승한 곡이며 그 내용은 강대국에 나라의 운명이 휘둘리는 라트비아의 고난을 암시한 것이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