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01회⑤] 공책 찢고 울음보 터진 5살 딸 보고도 요지부동인 부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1회 "보문산 털보 아빠와 청정 4남매" 대전의 우거진 산 속 마당 가득 진풍경을 이루고 있는 항아리들 속에서 자연을 품은 효소들이 제각각 익어가고 있는 정다운 집 이곳에 산약초의 달인, 털보 아빠 김시한씨(46)와 효소 요리 솜씨를 뽐내는 엄마 박선희(44)씨 그리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쉴 새 없이 왁자지껄한 보문산 4남매가 살고 있다 산으로 들로 뛰어 놀다 보니 저녁이면 양 볼이 빨개져서 집에 돌아온다는 산골 아이들과 산 생활에 푹 빠져 사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대전 #자연 #산약초 #아빠 #엄마 #4남매 #산골 #부부 #도사

[다큐 ‘가족’ 201회⑤] 공책 찢고 울음보 터진 5살 딸 보고도 요지부동인 부부

[다큐 ‘가족’ 201회⑤] 공책 찢고 울음보 터진 5살 딸 보고도 요지부동인 부부

[다큐 ‘가족’ 28회 上] 훈장 할아버지와 청학동 살이 5살 인생 최대의 시련

[다큐 ‘가족’ 30회 上] 하루종일 쫓고 쫓기고 66년째 붙어 사는 부부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다큐 '가족' 35-1] 5살 막둥이의 떼 쓰기 시작 어쩔 줄 몰라 절규하는 아빠

[다큐 ‘가족’ 201회 1부] 위험한 산에서 넘어졌는데 거들떠도 안 보고 가버리는 아빠에 속상해 우는 11살 딸

[다큐 ‘가족’ 190회上] 5살 때 홍역으로 시력 잃은 남편의 눈이 되어주는 소아마비 아내

[다큐 ‘가족’ 217회⑤] 8시 통금시간 고집하는 아빠가 야속해 펑펑 우는 15살 딸

[다큐 ‘가족’ 270회⑤] 물수건 해주는 기특한 10살 늦둥이 딸에 아픈 게 다 나은 거 같은 아빠

[다큐 ‘가족’ 24회④] 피 뽑는 고통에 자지러지는 고작 9kg인 5살 딸에 가슴 아파 우는 엄마

[다큐 ‘가족’ 242회⑤] 먼저 죽으면 무인도에 혼자 남겨질 14살 어린 아내가 걱정인 77살 남편

[선공개] 일하는 아들을 보는 엄마의 마음... TV CHOSUN 250120 방송

[다큐 ‘가족’ 199회上] 혼자 일하는 아내 내팽개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집에 와 몰래 술 마시는 할아버지

[다큐 ‘가족’ 66회 2부] 부모님 사랑 독차지하다 세쌍둥이 동생들에 뺏긴 거 같아 서러워 울음보 터진 4살 아들

[다큐 ‘가족’ 69-3] 술 마시고 사고친 철없는 환갑 남편 그래도 챙기는 건 아내뿐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

[다큐 ‘가족’ 68-2] 8남매 키우기도 벅찬데.. 아들만큼 철 없는 남편

[다큐 ‘가족’ 59회 上]아내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는 역대급 사랑꾼 남편

[다큐 ‘가족’ 65회 1부] 효자 노릇 톡톡히 하는 늙은 소 덕분에 유일하게 세상 밖 구경할 수 있는 5일장 가는 노부부

[다큐 ‘가족’ 201회下] 고사리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 맛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삼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