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수차례 '황제 변호인 접견'…실태 짚어보니
JTBC가 올들어 최근까지 수도권 구치소 수용자들의 '변호인 접견 순위'를 입수했습니다. 다단계 사기로 구속된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은 올해부터 지난주까지 700번이 넘게 변호인을 만났습니다. 문제는 '변호인 접견'이 추가 범죄의 통로로까지 악용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른바 '황제 수용자'로 불리는 범죄자들의 '변호인 접견' 실태 짚어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