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품 베낀 '중국 짝퉁'…"사진만 있으면 뭐든" / SBS
중국의 이른바 짝퉁 시장에는 정말 없는 것이 없다고 하죠 이제는 가방이나 시계 같은 공산품을 벗어나서 예술작품들까지 그대로 베껴서 만든 뒤 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작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데요, 최고운 기자가 그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