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굿모닝MBN 주요뉴스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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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굿모닝MBN 주요뉴스 [굿모닝 MBN] ▶ 닷새째 신규 확진 100명대…"방심은 금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까지 닷새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확산세가 꺾였지만,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회 출입기자 또 확진…이틀 만에 부분폐쇄 국회 출입기자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국회가 개방 이틀 만에 다시 부분폐쇄됐습니다 코로나19로 최근 2주 동안 국회가 세 번이나 폐쇄되면서 국정감사를 비롯해 정기국회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됩니다 ▶ 전공의 복귀…'국시 거부' 의대생 놓고 갈등 집단휴진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오전 7시부터 업무에 복귀하는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국가고시 응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단체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재신청을 받거나 추가 접수를 허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 '하이선' 피해 속출…2명 실종·5명 부상 제10호 태풍 '하이선' 때문에 두 명이 실종되고 다섯 명이 다쳤습니다 경주 월성 원전 터빈발전기 2기가 정지되는 등 시설피해도 있었습니다 ▶ 국민의힘 "추미애 사퇴·특임검사 수사"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장관 사퇴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임명하는 특임검사가 수사를 맡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추 장관은 신속한 검찰 수사를 거듭 촉구하며 아들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수사팀의 수사 관련 보고를 앞으로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