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 난동' 최원종 차량에 치인 20대 여성 사망 / YTN
분당 서현역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내고 흉기 난동을 벌인 최원종의 차량에 치인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남부경찰청은 피해자 20대 A 씨가 오늘(28일) 밤 9시 50분쯤 사고를 당한 지 25일 만에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발생한 최원종의 범행으로 지금까지 A 씨를 포함해 차량에 치인 2명이 숨졌고, 12명이 다쳤습니다 최원종은 살인과 살인예비 등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