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새끼 벨루가가 태어났어요 [굿모닝 MBN]
[새끼 벨루가가 태어났어요] 눈부시게 하얀 벨루가 옆으로 작은 벨루가 한 마리가 함께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두리번두리번, 아직은 미숙한 듯 큰 벨루가를 따라 조심조심 헤엄치는데요 미국 애틀랜타의 한 수족관에서 20살짜리 엄마 벨루가 '위스퍼'가 열흘 전 낳은 새끼 벨루가입니다 오랜 진통 끝에 태어난 아기와 엄마는 현재 무리로부터 격리돼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는데요 다행히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 앞으로 무럭무럭 자랄 일만 남았네요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 #MBN뉴스#굿모닝월드#굿모닝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