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엄마가 바로 내 눈앞에서 체포됐다 (KBS 21.03.21)

[창+] 엄마가 바로 내 눈앞에서 체포됐다 (KBS 21.03.21)

“생존보다 낙인이 힘들었다” 수용자의 자녀들은 ‘범죄자의 자식’이라는 낙인과 편견에도 시달린다. 부모의 수감 사실이 알려지면 친구들에게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흔했다. 세상의 시선은 거칠었다. 수용자 자녀의 심리는 어떤 상태인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문가 상담을 진행했다. 우리 헌법은 연좌제를 금지하고 있다. UN아동권리위원회는 2019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용자 자녀 보호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우리 사회와 어른들이 이 아이들을 어떻게 방치해왔는지 짚어보고 사각지대를 살펴본다. #엄마 #교도소 #낙인 #죄수의_딸 #시사기획창 #kbs시사 낙인, 죄수의 딸 | 시사기획 창 321회 (2021.03.21) 풀영상    • "생존보다 ‘범죄자의 자식’ 낙인과 편견이 힘들어요"...낙인, 죄수의 딸 ...   '시사기획 창' 홈페이지 https://bit.ly/39AXCbF 유튜브    / @kbssisa   페이스북   / changkbs   WAVVE '시사기획 창'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