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터져도 '안 터지는' 재활용 에어백…버젓이 팔려 / JTBC 뉴스룸
교통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 에어백이 안 터지는 경우 한 번 쓴 에어백을 복원하거나 폐차에 있던 제품을 되살린 '재활용 에어백'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당연히 불법이지만,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희령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