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

유독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지만 나만 안 행복해 보이는 느낌 남들은 술술 다 잘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일이 자꾸 꼬이는 기분 남들은 모두 웃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든 일 투성이라는 생각 되는 일이 없고, 우울하고, 내가 너무나도 작아 보일 때 물론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결코 그 누구도 내가 될 수 없다는 것 나란 존재는 내 세상에서는 가장 큰 존재라는 것 오늘도 우린 나만의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3월 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5일 문화다락방-그녀와의 산책시간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이요셉, 김채송화 저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