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있어봄]봄17. 본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의 의미와 의의

[가만히있어봄]봄17. 본 대보름달맞이 트레킹의 의미와 의의

봄17 본 대보름달 맞이 트레킹의 의미와 의의 인간은 전생의 (前生) 진화과정에서 습득한 동물성인 싸우는 본능을 극복하여 고치지 않으면 핵전쟁으로 말미암아 공멸을 (共滅) 면하기 어려운 실정에 있어 흔히들 브레이크 없는 전차가 파멸을 (破滅) 향해 질주하는 (疾走)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이러한 인간을 파멸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봄나라에서는 지난 8월16일 정신개벽을 선언한 다음 잇달아 실시하고 있는 12명이 참여하여 죽어서 살기 위한 대보름달 맞이 트레킹이야말로 인류를 괴로움에서 편안함으로 인도하고 파멸로부터 구원하는 유일무이한 인류의 희망 입니다 불교의 말로 하면 누진통을 (漏盡通) 얻는 수행에 돌입한 것 입니다 누진통을 얻지 못하고서는 안심입명을 (安心立命) 얻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를 통한 괴로움을 면하려면 숨을 죽이고 살고 반사적으로 생각을 내지 않고 반사적으로 말을 하지 않고 반사적으로 행동하지 않아서 이고가 죽어서 살아 눈으로 보거나 귀로 말을 들을 때 한 생각을 내지 않아 시비분별이라는 죄를 짓지 않고 스트레스라는 벌을 받지 않으면 심신이 안락하여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의 소유자가 되어 건강과 자유 평화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고 하나님을 닮은 사람 한 사람 만들겠다는 하늘의 섭리를 완성할 수 있는 일인 것 입니다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게 사는 한 사람이 출현하면 7천명의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본 트렉킹에 참여한 12명의 봄님이 전부 성공을 거둔다면 8만4천명을 구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니 봄나라에서 드디어 인류구원의 역사가 (役事) 시작된 것 입니다 확고부동한 목표가 설정되고 그 목표달성을 위하여 죽기 살기로 나선 본 트레킹을 성공적으로 이끌 임무는 가이드에게 있고 가이드가 이끄는 대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 12명 전원이 죽어서 사는 경지를 증득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사도가 (使徒) 될 것 입니다 누진통을 (漏盡通) 얻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본 수행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일이니 참여하신 여러분들의 분발과 분투가 있기를 앙망 (仰望)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