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하위 10%' 비명계들 잇딴 성토 "나를 밟고 가라" "과하지욕(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견딜 것"/2024년 2월 20일(화)/KBS

[현장] '하위 10%' 비명계들 잇딴 성토 "나를 밟고 가라" "과하지욕(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견딜 것"/2024년 2월 20일(화)/KBS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윤영찬 의원은 오늘(20일) "어제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10%에 포함되었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비명(비이재명)계인 박 의원과 윤 의원은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당이 정해놓은 절차에 따라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번 총선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는 무엇인가"라며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인가, 아니면 이재명 대표 개인 사당화의 완성인가"라고 되물었습니다 #하위10% #비명계 #윤영찬 #박용진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 트위터 :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