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배틀은 달리기 전력질주랑 비슷해요” (feat. 21년차 비보이 still)
브레이킹은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선을 보인다 게임 방식은 일대일 배틀로, 두 선수는 DJ가 무작위로 트는 음악에 맞춰 1분가량 브레이킹을 선보이며 이를 심판진이 평가한다 대한민국 대표 브레이킹 크루인 갬블러크루의 단장이자 20년 넘게 비보이로 살아온 비보이 스틸, 박지훈 단장은 “일대일 배틀은 매우 힘들다”며 “비유하자면 50m~100m를 전력질주해 달리는 것과 비슷한 체력 소모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아시안게임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