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해달라"...병원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 YTN

"재수술해달라"...병원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 / YTN

서울 혜화경찰서는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외래병동에서 "죽어버리겠다"고 소리치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를 막는 과정에서 병원 보안요원이 손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재수술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다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