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하남이면...
친한 동생이 결혼식을 해서 축가를 불렀어요 저작권 때문에 노래는 풀영상 올리지 못할것 같아요 브이로그 올리면서 많은 분들께서 응원도 해주시고 댓글과 좋아요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하루의 일상을 공유한다는것이 너무나도 즐거운 요즘입니다 밥을 먹어도 데이트를 하는 영상을 올려도 모두모두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희들이 17살 차이가 나지만 사랑으로 나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 진심이 여러분들께 전달되는것 같아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희는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우리 구독자님들도 저희와 함께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저희가 기도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