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안양역 대합실에서 제 목숨을 구한 젊은이를 찾습니다” [작은영웅]
어, 왜 이렇게 몸에 힘이 없지… 그게 그날 출근길 철수씨(가명)의 마지막 기억이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철수씨는 지하철역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옆에는 낯선 젊은이가 철수씨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BGM: ANBR-Learn to Fly #감동실화 #아직살만한세상 #작은영웅 #안양 #경기도 #지하철 #1호선 #심폐소생술 #CPR #청년 #출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 #응급처치 #직장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