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후의 만찬'에 웬 드래그퀸?…논란의 패러디 #shorts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명화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예수의 사도로 등장한 공연자들이 여장 남자(드래그퀸)들이었다는 것인데요. 가톨릭계가 반발하자 대회 조직위원회가 유감을 표했습니다. #연합뉴스 #2024파리올림픽 #최후의만찬 #여장남자 #종교 #반발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